[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K2(www.k2outdoor.co.kr, 대표 정영훈)는 지난해 선보였던 그늘막 텐트 ‘선쉐이드돔’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해 간편한 설치와 우수한 휴대성으로 큰 인기를 끌며 완판을 기록한 제품으로, 예전 제품보다 무게를 60% 이상 경량화해 약 1.13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또 상단에 메쉬 소재의 창문을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창문을 통해 밤 시간에는 별을 바라보며 운치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커버를 덮으면 강한 햇빛과 갑작스러운 비도 막아준다.
양쪽 출입문 모두를 여닫을 수 있어 통풍이 잘 되고, 입구를 모두 닫으면 해변이나 계곡에서 물놀이 후 탈의실로도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유선형 설계로 바람의 저항을 적게 받아 어디서나 간단하게 설치 가능하고,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가격은 9만 9천원.
☞ 40대 男 셋중 둘 ‘발기부전'..'파워킹 만나면 다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