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전북 무주군관광협의회(회장 맹갑상)가구천동 33경을 답사한 탐방객에게 농·특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무주군관광협의회는 무주군민을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구천동 33경을 답사한 탐방객에게 무주군 대표 특산물인 천마액기스, 머루와인 등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참가는 구천동 33경 중 3경 이상을 답사하고, 그 모습을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자신의 사진과 답사기록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진은 올 1월부터 찍은 것이면 인정되지만 무주구천동 제15경 월하탄을반드시 포함시켜야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관광협의회 홈페이지(www.mujutou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처 : 무주군관광협의회 사무국 (063-323-7787)

☞ 외국인관광객 '밀물'...상반기 534만명 방한

☞ 한자리서 즐기는 육·해·공 레저스포츠 체험

☞ 운전자, 토요일 밤 8시 경기지역 국도 '조심'

☞ 고령자 심장협착증'조심'...80세 이상 수술환자 5배 '급증'

☞ [7월 개봉 한국영화] 한국판 오션 일레븐 '도둑들'

☞ '올 여름 휴가 10명 중 9명 국내에서'

☞ 40대 男 셋중 둘 ‘발기부전'..'파워킹 만나면 다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