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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엔 역시 ‘플립플랍’ 신어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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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엔 역시 ‘플립플랍’ 신어야 제 맛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2.07.05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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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 ‘플립플랍’ 3종 출시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EXR은 휴가철 해변가나 워터파크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여름철 인기 아이템 ‘플립플랍’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플립플랍은 ‘엠보플러스’, ‘줄리아’, ‘웨이브’ 등 세가지며, 실용성과 함께 세련된 멋까지 갖춘 것이 특징.

‘엠보플러스’는 밑창에 배수 구멍이 있어 물에 젖더라도 바닥을 통해 물이 모두 빠져나가 항상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충격을 흡수해주는 부드러운 EVA 소재로 발에 부담도 덜하다. 화려한 패턴의 프린트와 시원한 컬러감으로 해변가, 워터파크 등에서 바캉스 기분을 한껏 살려준다. 남녀 공용 제품으로 블루, 핑크, 그레이 세 가지. 가격은 2만4천원.

‘줄리아’는 발 끝까지 완벽한 바캉스 패션을 뽐내고 싶은 여성 고객을 위한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 풋베드(발바닥이 닿는 부분)에 산뜻한 컬러의 플라워 그래픽을 적용해 여성미를 강조했으며, 중량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다. 핑크, 바이올렛, 블랙 컬러로 선보였으며, 가격은 2만 4천원.

‘웨이브’는 블루와 핑크, 블랙과 그린, 옐로우와 블랙 등 과감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의 보색 컬러를 매치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랩은 발등과 발가락을 편하게 감싸주며, 탄력이 뛰어난 파일론 소재의 밑창으로 쿠션감이 좋아 오랜 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없다. 가격은 3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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