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K2(www.k2outdoor.co.kr)는 밑창에 물 빠짐 구멍이 있어 여름철 물놀이에 적합한 아쿠아 샌들 ‘알마’를 새롭게 출시했다.
‘알마’는 기존 제품과 달리 배수 구멍을 밑창 측면으로 위치시켜 바닥으로 물이 역류하거나 모래, 자갈 등의 이물질이 걸리지 않도록 했으며, 물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샌들의 특성 상 맨발이 노출되는 점을 고려해 샌들의 앞 코 부분을 단단한 고무캡으로 막아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성도 강화했다. 발목과 뒤꿈치, 발등 세 방향에서 발을 단단히 잡아주도록 설계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내마모성과 접지력이 우수한 엑스그립(X-Grip) 밑창으로 미끄러짐까지 방지해준다.
발목에 조이고 풀기 간편한 원터치 스트랩을 적용해 신고 벗기가 쉽고, 그레이 컬러에 노란색(남성용)와 핑크색(여성용)으로 포인트를 주어 여행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 9천원.
☞ 코레일,한 여름 밤의 시원한 음악 축제 초청 이벤트
☞ 웹투어,아시아나 미주노선 5일까지 최대 40% 할인
☞ 40대 男 셋중 둘 ‘발기부전'..'파워킹 만나면 다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