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용고객 30명 ‘2012 UMF KOREA’에 초대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코레일은 7월 철도 이용고객이 오는 15일까지 자사 홈페이지(www.korail.com) 문화공연이벤트 게시판에 응모하면, 30명을 선정해 ‘2012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2012 Ultra Music Festival KOREA, 이하 2012 UMF KOREA)' 무료 초청권 1매(1매당 2인까지 사용 가능)을 제공한다.
UMF KOREA는 오는 8월 3~4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등에서 열리며, 세계 최정상급의 디제이들과 밴드 아티스트 등 슈퍼스타들이 참여해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이 될 예정이다.
UMF KORE 참여 디제이(DJ)와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다.
티에스토(Tiesto), 칼 콕스(Carl Cox), 스크릴렉스(Skrillex),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존 딕위드(John Digweed), 유세프(Yousef), 존 런델(Jon Rundell), 크리스탈 메소드(The Crystal Method), 클래지콰이(Clazziquai), 디제이 쿠(DJ KOO) 등
당첨자는 오는 18일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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