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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강진 최고의 청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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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강진 최고의 청자를 !"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2.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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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청자 물레경진대회'대상에 김상덕씨
강진청자 물레경진대회 모습
강진 최고의 청자를 빚기 위한 '강진청자 물레경진대회' 모습.[사진=강진군]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지난 23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개막해 한창인 가운데 25일 일반작가, 도자전공 학생 등 79명이 참가한 ‘강진청자 물레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 과제는 매병 2개 만들기로 1등 종합대상은 김상덕 씨가 차지해 전남지사상(상금 200만 원)과 부상으로 전기 물레가 받았다. 

강진군수 상인 2등 최우수상은 남자부에서 이상학(경희대) 씨가 여자부는 우승채 씨가 각각 수상해 각각 상금(100만 원)과 부상으로 소형 도판기를 지급했다.

강진군의회 의장상인 3등 우수상은 남자부에서 손부근(부산대) 씨가, 여자부는 이윤진(목원대) 씨가 차지했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이밖에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상인 장려상은 남·녀 3명씩 30만 원의 상금이, 특별상 역시 남·녀 3명씩 3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됐다.

강진 청자축제 물레경진대회 입상자는 고려청자 제작 과정 참관 및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청자박물간 근무를 희망할 경우 특별채용 가산점 부여, 향후 강진군 내 창업 때 기계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25일 물레경진대회에 참여한 이들이 도자기 성형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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