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1,300도를 견딘 천년 문화의 정수 ‘강진 청자’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5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지난 14일부터 불을 피워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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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1,300도를 견딘 천년 문화의 정수 ‘강진 청자’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5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지난 14일부터 불을 피워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