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태형 기자] 찌는 듯한 더위가 본격화 되면서 아삭아삭한 육질과 달콤한 향기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창 성내 스테비아 수박이 제철을 만났다.
스테비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성내 수박은 이달 5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해 7월 말까지 소비자의 입을 즐겁게 한다.고창에서는 올해 5700톤의 스테비아 수박을 출하해 총 130억 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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