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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스위스 국제 항공, 인천-취리히 직항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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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스위스 국제 항공, 인천-취리히 직항 신규 취항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2.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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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소속의 스위스 국제 항공이 오는 5월부터 인천-취리히 직항을 신규 취항한다.

스위스 항공(SWISS)은 미국 워싱턴과 캐나다 토론토를 잇는 서부 신규 노선 발표에 이어,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스위스 취리히를 잇는 신규 동부 장거리 노선을 확장할 예정이다.

스위스 항공은 에어버스 A340 기종을 투입해 오는 5월 7일부터 취리히-서울/인천 직항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운항 스케쥴은 LX122 항공편이 경우 화·금·일요일 취리히에서 13시 40분에 출발해 다음날 8시 25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LX123 항공편은 월·수·토요일 인천에서 9시 55분에 출발해 16시 50분에 도착한다.

인천-취리히 직항은 퍼스트,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이코노미 클래스 등의 객실로 구성돼 있다. 

스위스 항공 측은 서울-취리히 직항 신규 취항으로 한국 여행객들이 더욱 편리한 스위스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위스 취리히를 거점으로 스위스 내 주요 도시를 항공편뿐 아니라 기차편으로 연결함으로써 스위스 여행의 편리함을 증대할 뿐 아니라 유럽 및 전 세계로의 항공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한국 지사장 레안드로 토니단델(Leandro Tonidandel)은 “2024년 스위스 항공의 아시아 첫 신규 취항지이자 그동안 많은 요청이 있었던 한국 취항을 발표하게 되어 무척 설렌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럽 여행 시 인천-취리히 직항 노선과 취리히에서의 연결편을 통해 한국 승객들께 유럽 여행 시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에서는 루프트한자 독일항공과의 결합된 서비스와 동일한 마일리지 프로그램 등 이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스위스 항공의 최고 상업 책임자(CCO) 하이케 빌렌바흐(Heike Birlenbach)는 "신규 취항지인 워싱턴과 토론토에 이어 올해 여름 매력적인 여행지인 서울을 아시아 네트워크에 추가한다"며 "서울은 케이팝과 같은 문화 발전과 디지털 트렌트 세터의 부상 등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제공할 수 있는 도시”라고 전했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국제공항이 오랫동안 공들여 온 유럽 지역 타깃 항공사인 스위스 국제 항공이 취항하게 돼 기쁘다"며, "인천-취리히 간 운항 확대를 통해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신규 취항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국제 항공 A340 기종
스위스 국제 항공 A340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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