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관현악' 은 기존 국악 관현악 편성에 ‘DIGITAL' 악기의 음원을 더해 사운드를 확장하고, 기존 민요의 선율과 퍼포먼스를까지 포함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중앙국악관현악단 김성국씨의 지휘로 총 33명이 출연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배치기, 강강술래, 베틀가, 창부타령, 한강수타령, 옹헤야 등을 75분 선보인다.
'춤추는 관현악'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곡성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과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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