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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출 명소 강구 삼사해상공원 새해맞이 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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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출 명소 강구 삼사해상공원 새해맞이 타종식
  • 김성일 기자
  • 승인 2023.12.29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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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 새해맞이 타종식[사진=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군 31일 저녁 강구 삼사해상공원서 2024 새해맞이 타종식[사진=영덕문화관광재단]

[투어코리아=김성일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전녁 묵은 해 2023년을 떠나보내고 새 희망을 불러오는‘2024 새해맞이 타종식’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타종 행사는 동해안 일출 명소, 강구 삼사해상공원(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185-1)내 경북대종 종각과 헬기격납고에서 대규모로 열린다. 

‘2024 새해맞이 타종식’행사는 31일 밤 22시부터 조영구MC의 사회와 팝스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진성, 김용임, 최유나 등 최고 가수들이 출연하는 송년음악제로 시작된다. 

가수 공연 후엔 용을 주제로 한 무용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정 직전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되는 타종은 총 90여 명이 9개조 조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관. 단체장과 주민 그룹 외에 미리 신청받은 타지 방문객에게도 타종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 국민의 소망을 담을 예정이다. 

당일 울리게 될 경북대종은 1996년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 되던 해 조국통일, 민족화합이란 도민의 큰 뜻을 담아 영덕군에 세워진 웅장한 기념물이다. 통일신라시대 호국의 상징인 성덕대왕신종을 본떠 만든 경북에서 단 하나뿐인 종이다.

타종식이 펼쳐질 경북대종 종각 계단에는 갑진년을 상징하는 푸른 용 모양 대형 등이 설치돼 청룡 포토존으로 운영되고 부대행사로 영덕군 생활개선회 등 5개 민간 단체가 부스를 차리고 신년운세는 물론 어묵, 부추전, 떡국, 군밤, 군고구마 등 간식과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맑은 바람과 태양의 생명력 가득한 영덕에서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하며 종소리를 널리 울리고자 한다. 전 군민이 마음을 모아 2024년 새해를 힘차게 열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타종식 이후 1월 1일 영덕의 첫 해는 오전 7시34분에 떠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영해면 대진해수욕장에선 신년 블루로드 걷기대회와 무료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선 풍물패의 길놀이와 달집태우기, 떡국 시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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