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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서울대공원 캠핑장 이용객 왜 유료카트 사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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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서울대공원 캠핑장 이용객 왜 유료카트 사용하나?"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3.11.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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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 캠핑장 주차장 이용 못하고 유료 전기카트 물품 이동 불합리 ‘지적’
2023년도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여가국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대공원장에게 질문하는 김재진 의원.[사진=서울시의회]
2023년도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여가국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대공원장에게 질문하는 김재진 의원.[사진=서울시의회]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3년도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여가국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대공원의 캠핑장 주차장 운영 실태’를 지적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의 야영장은 100동으로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6만2,904명이 이용했고, 8월 한 달 이용객은 가장 많은 1만3,453명에 달했다.

이처럼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지만, 캠핑장 주차장은 149면에 불과하고, 그것도 미술관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94면은 미술관 직원들의 정기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나머지 55면은 미술관 이용객과 캠퍼들이 같이 사용해야만 하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캠퍼들은 사실상 캠핑장 주차장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캠퍼들은 서울대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캠핑용품을 옮기기 위해 1만 원의 비용을 별도 부담해 전기카트를 이용하고 있다.

김재진 의원은 “캠퍼들이 캠핑장 주차장 이용하지 못하고, 대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주차비와 별도로 카트 비용을 지불해가며 짐을 옮겨야 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기카트가 캠핑장 운영 업체에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정당한 수입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그러면서 캠핑장 주차장의 과도한 정기주차와 전기 카트 운행에 대해 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재진 의원은 “서울대공원의 관리와 운영을 민간업체에서 맡고 있다해도 책임은 대공원에 있다”며, “캠핑장 주차장과 유료 전기카트 운영처럼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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