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삼국지의 명장 관우의 복장을 한 남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일대에서는 21∼22일 이틀간 '인천 차이나타운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축제'가 성황리에 치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은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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