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김채현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지난 6일 북한산 산행 중 즐거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 김제동, 슈퍼주니어 규현 등 취미로 등산을 즐기는 연예인들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잉꼬 부부로 손꼽히는 이들 부부도 즐거운 산행 데이트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주영훈은 세련된 블루 컬러와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밀레 엑스퍼트 윈드 재킷을, 이윤미는 허리선에 오렌지 컬러와 블랙 컬러로 곡선 라인이 들어가 한층 슬림해 보이는 밀레 반팔 짚업 티셔츠를 매치했다. 뿐만 아니라 등산 스틱에 커플 등산 글러브까지 착용해 세련된 동시에 기능적으로도 완벽한 산행룩을 완성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최근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차인표 신애라를 잇는 연예계 선행 부부로도 소문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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