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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중식당 ‘중심 명동’, 오픈 6개월만 ‘서울미식 100선’ 선정!..미식가 입맛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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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중식당 ‘중심 명동’, 오픈 6개월만 ‘서울미식 100선’ 선정!..미식가 입맛 사로잡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09.18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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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미식주간 참여, 이벤트 지정 메뉴 이용 시 샴페인 1잔 제공

[투어코리아=조겅란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정통 중식당 ‘중심 명동’이 문을 연지 약 6개월만에 서울시가 발표한 ‘2023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미식 100선’은 서울만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2020년부터 한식을 비롯한 양식, 아시안, 그릴, 채식 기반 등 7개 부문의 맛집 100곳을 선정, 발표하고 있는 맞집리스트다.

북경오리
북경오리

중심 명동은 광동 요리를 기반으로 특급 호텔 수준의 정통 중국 요리를 선보이는 고급 중식당이다. 

고급 요리인 광동식 바비큐와 활바닷가재찜, 북경오리 등을 사전 예약할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셰프가 직접 만든 두부와 자가제면을 사용한 전채 및 식사 메뉴를 비롯한 방방 치킨, 딤섬 등 이색 요리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중심 명동은 서울미식 100선 선정을 기념해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미식주간’ 행사에도 참여한다.

해당 기간에 중심 명동을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인 ‘북경오리’나 중 코스 또는 심 코스를 이용하면 1인당 스파클링 와인 1잔을 제공한다.

중식당
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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