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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절경 품은 훗카이도·장가계·치앙마이에서 숲멍 트레킹으로 치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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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절경 품은 훗카이도·장가계·치앙마이에서 숲멍 트레킹으로 치유여행!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09.12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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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컴바인,  ‘헬시플레저’ 트렌드 열풍 반영 해외 트레킹 여행지 추천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 가을, 절경 품은 일본 훗카이도, 중국 장가계, 태국 치앙마이에서 숲멍 트레킹하며 치유여행을 즐겨보면 어떨까. 

호텔스컴바인이 MZ세대 사이에서 일고있는 '즐겁게 건강을 관리한다’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에 발맞춰 대자연 속을 걷는 해외 트레킹 여행지를 추천했다. 자연 그대로 보존된 아름다운 자연 절경으로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숲멍’ 트레킹에 도전해보자.

# 순수의 땅 '일본 훗카이도 시레토코 국립공원'

2005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시레토코 국립공원은 일본 훗카이도의 북동쪽 시레토코 반도 주변에 자리한 곳으로, 원주민 아이누 말로 ‘땅의 끝자락’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일본 홋카이도 시레토코’
일본 홋카이도 시레토코’

‘시레토코’라는 지명처럼,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국립공원 곳곳에서 살아 숨쉬는 천연한 자연과 불곰, 여우, 사슴 등 다양한 야생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시레토코 내 다섯개 호수 주변을 탐방하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원시림에 둘러싸인 호수의 트레킹 코스는 고요한 호수 표면에 비친 시레토코의 아름다운 산들을 바라보며 야생 동물과 식물을 마주할 수 있는 곳으로, 나무와 길에 새겨진 훗카이도 대표 동물 불곰의 흔적들을 쉽게 볼 수 있어, 이색적인 트레킹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숙소는 시레토코 국립공원과 접근성이 좋은 ‘기타코부시 시레토코 호텔 & 리조트’를 추천한다. 오호츠크해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로 지친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이 갖춰져 있다. 메만베쓰 공항에서 우토로온천 버스터미널까지 버스로 2시간 10분 이동한 뒤,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5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신비로운 무릉도원이 여기있네!..'중국 장가계'

중국 후난성 북서부에 위치한 장가계는 약 4억년 전 바다 속에 있었으나, 침수와 자연 붕괴를 반복하며 깊은 협곡으로 재탄생한 명승지다. 1992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비현실적인 절경으로 자연의 신비로움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중국 장가계’
‘중국 장가계’

장가계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는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로 유명한 원가계가 손꼽힌다. 원가계는 300m의 커다란 바위 두개가 자연적으로 연결된 천연 석교 ‘천하제일교’가 위치한 곳이다.

이 밖에도 사방이 절벽으로 이뤄진 천문산, 드높은 봉우리와 대협곡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진귀한 야생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금편계곡도 트레킹 코스로 저명하다.

숙소는 장가계 허화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5성급 호텔 ‘블루 베이 호텔 장자제’를 제안한다. 장가계까지 약 6km 거리에 위치해 천문산 국가삼림공원 등 관광 명소 또한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들이 선호하는 호텔이다.

# 트레킹의 성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원시림과 폭포, 소수민족 문화를 동시에!

태국의 지붕으로 불리우는 치앙마이는 수려한 자연 풍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은 물론, 고산족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걸으며 감상할 수 있어 고산 트레킹의 성지로 불린다. 또한 코끼리 트레킹, 대나무 뗏목 체험 등 이색적인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다.

태국 치앙마이
태국 치앙마이

태국의 최고봉 ‘도이 인타논’이 있는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에는 고산족이 거주하던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트레킹 코스가 유명하다.

무성한 숲으로 이뤄진 원시림과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나며 걷다 보면 어느덧 정상에 오르게 되는데, 이 때 2000m 급 봉우리들이 조성한 태국 북부지역의 고산 능선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둘레길을 돌며 숲 속 시원한 폭포와 커피 농장의 뛰어난 절경을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매력을 더한다.

숙소는 트레킹 여행에 치앙마이 특유의 감성을 더할 수 있는 5성급 호텔 ‘라야 헤리티지’를 추천한다. 치앙마이 북부 지역 전통 양식을 담은 호텔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향토적이고 친근한 감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호텔은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차량 이동 시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올드타운과 호텔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호텔스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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