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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크루즈, 알짜 옵션만 쏙쏙!..최대 70% 절약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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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크루즈, 알짜 옵션만 쏙쏙!..최대 70% 절약 패키지 출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08.24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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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선상 음료, 선상팁 & 그 이상의 혜택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프린세스 크루즈는 선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 중 알짜 옵션만 묶은 패키지를 출시했다. 

아번 패키지상품은 선상의 모든 선비스를 선택하려니 금액이 부담스럽고 어떤 옵션을 넣어야 할지 막막한 여행자들 위한 것으로, 자동차 회사들이 핵심 옵션을 묶어서 판매하는 컨비니언스 패키지처럼 선상에서 가장 유용한 서비스를 모아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딩이다. 

알짜 서비스로 구성된 이번 요금제는 ▲‘프린세스 플러스(Princess Plus)’와▲ ‘프린세스 프리미어(Princess Premier)’ 두 가지다.

이 패키지에는 캐쥬얼 다이닝, 오션나우(OceanNow) 배달 서비스, 룸서비스, 팁, 음료, 최우선 체크인 및 승선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그린 레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다양한 캐쥬얼 다이닝 식당에서 즐기는 정찬

프린세스 크루즈의 존 패젯 사장은 "훌륭한 음식은 프린세스 크루즈가 내세우는 최고의 서비스"라며 "프린세스 플러스나 프리미어는 승객들이 자신들의 취향과 입맛에 맞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패키지 요금제"라고 소개했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기존 스탠다드 요금은 그대로 유지되어 여전히 선상에서 최고의 음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선내 모든 메인 정찬 식당에서 코스 요리를 비롯해 월드 후레시 마켓과 호라이즌 코트에서는 뷔페 식사를 먹을 수 있다.

린세스 크루즈_메달리온을 걸고 있는 승객들 프린세스 크루즈의 승객들
 프린세스 크루즈의 승객들

또한 맛있는 디저트와 두툼한 샌드위치가 제공되는 인터내셔널 카페를 비롯해 풀사이드에 위치한 슬라이스, 커피 & 콘스 등에서도 큼직한 피자 슬라이스, 감자튀김, 아이스크림 등 각종 간식거리가 제공된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자랑하는 객실 조식 서비스 역시 여전히 이용할 수 있어 객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날밤 외부 문고리에 걸어 두면 원하는 시간에 아침을 배달해 준다.

그러나, 프린세스 플러스나 프리미어 요금제를 구입하면 바인스(Vines), 솔티 독 펍(Salty Dong Pub), 오말리스 (O’Malleys), 오션 테라스(Ocean Terrace), 플랭크(Planks), 스티머스(Steamers), 알프레도(Alfredo’s) 지지스(GiGi’s) 등 프린세스 크루즈의 프리미엄 캐주얼 다이닝 식당에서 3코스로 제공되는 음식을 기본으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추가로 요리를 주문해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기존의 스탠다드 요금을 이용하는 승객이 캐주얼 다이닝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고정 가격은 1인당 14.99달러이며, 사이드 메뉴를 추가할 때마다 금액이 부과된다.

주문형 위치 기반 서비스 '오션 나우'  

거대한 크루즈는 하나의 타운 또는 도시와 같아서, 선상에 있는 개개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었다. 그러나, 프린세스 크루즈가 전세계 크루즈로는 유일하게 개발한 혁신적인 선상 위치 기반 서비스는 선내 어디로든 실시간 배달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할 경우 크루즈를 여행하는 동안 1인당 14.99 달러가 한 번 부과된다.

프린세스 플러스 또는 프리미어 요금제를 선택하면 이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룸서비스 무료 배달

고객들이 객실로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 주문당 5달러의 표준 배달 서비스 요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프린세스 플러스나 프리미어 요금제 이용 시, 이러한 배달 요금이 면제되어 원하는 때에 언제나 서비스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린세스 크루즈_메달리온을 걸고 있는 승객들 프린세스 크루즈의 승객들
프린세스 크루즈 메달리온을 걸고 있는 승객들 

원활하고 빠른 ‘그린 레인’ 승선 서비스 '오션 레디'

수 천명이 승선해야 하는 크루즈에서 빠른 체크인은 승객 누구나 원하는 서비스다.

프린세스 플러스와 프리미어 요금제에는 신속하고 빠른 익스프레스 체크인 서비스인 ‘오션 레디(Ocean Ready)’가 포함되어 있다.

승선에 필요한 모든 서류와 정보를 여행 전에 미리 제출해 출발 당일 항구에서 줄을 서거나 서류 작성하느라 시간을 보낼 필요없이 바로 승선할 수 있는 ‘그린 레인’ 서비스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전세계 크루즈 선사 중 최초로 개발한 오션 메달리온은 선상에서 객실 키로 사용할 수 있고, 음료, 음식, 쇼핑 제품을 주문하거나 선내에 있는 친구나 가족과 온라인 대화를 하고, 각종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는 소형 기기이다.

일반 스탠다는 요금의 경우, 집으로 배송되는 메달리온은10달러의 배송비가 청구되지만, 프린세스 플러스와 프리미어 요금제 이용객에게는 무료로 배송된다. 장거리 고객의 경우, 메달리온은 편리하게 출발 항구에서 픽업할 수 있다.

70%이상 비용 절감 효과, 경제적인 패키지

핵심 옵션으로 구성된 프린세스 플러스나 프리미어 요금제는 각 옵션을 개별적으로 이용할 때 비해 약 70% 이상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프린세스 플러스는 1인당 1박당 60달러이며, ▲플러스 음료 패키지(음료 1잔당 최대 15달러) ▲무제한 와이파이(1인당 기기 한 대) ▲승무원 선상팁 ▲승객당 2회 캐주얼 다이닝 ▲OceanNow 배달 서비스 ▲무료 룸서비스 ▲"그린 레인" 익스프레스 승선 ▲피트니스 클래스 2회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매일2회) ▲무제한 생과일 주스바 등의 옵션이 포함된다. 이 패티지로 7박 크루즈 승선시, 옵션을 개별적으로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면 최대 668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또 프린세스 프리미어는 1인당 1박당 80달러로, ▲프리미어 음료 패키지(음료 1잔당 최대 20달러) ▲와이파이(1인당 기기 4대) ▲승무원 선상팁 ▲1인당 2회 스패셜티 다이닝 ▲무제한 캐쥬얼 다이닝 식당 세트 메뉴 ▲OceanNow 배달 서비스 ▲무료 룸서비스 ▲"그린 레인" 익스프레스 승선 ▲극장 지정석 이용 가능(프로덕션 쇼 기준) ▲무제한 피트니스 클래스 ▲무제한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 ▲무제한 생과일 주스바 ▲사진 패키지(디지털 무제한 + 인화 사진 3회) ▲프린세스 프라이즈 ™ 객실문 패널 게임 자동 응모 등을 포함한다. 

프린세스 플러스 및 프리미어 요금제는 프린세스 한국지사 또는 여행사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승선 후에도 프린세스 크루즈 어플에서 신청하거나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원하는 요금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 관계즈는 "여행도 이제 쏠쏠한 옵션들을 편리하게 하나로 모아 고객에게 제공하는 컨비니언스 패키지 시대"라며 "패키지로 핵심 옵션만 슬기럽게 이용, 가성비 높은 크루즈 여행을 즐길 것"을 권했다. 

한편, 프린세스 크루즈는 카니발 & plc(NYSE/LSE: CCL; NYSE:COK)의 자회사로, ‘사랑의 유람선(Love Boat)’라는 애칭으로 오랫동안 알려진 세계적인 크루즈 회사이자 투어 회사이다. 매년 수 백만명의 승객들에게 다양한 꿈의 여행지로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카리브, 알래스카, 파나마, 멕시코 리비에라, 유럽, 남미, 호주/뉴질랜드, 남태평양, 하와이, 캐나다/뉴잉글랜드, 남극 및 세계일주 등 전세계 380여개 여행지로 안내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사진/프린세스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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