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까지 파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에서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오는 11월 5일까지 호주 출신 극사실주의 작가 론 뮤익(Ron Mueck)의 단독 전시를 파리에 위치한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들과 함께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신작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론 뮤익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Mass'(2017년)가 호주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전시되며, 최근 새로운 진화를 이루어낸 작가의 신작과 착장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사진/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