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펼쳐지는 ‘2023 고창 갯벌축제’가 23일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일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25일까지 맨손 풍천장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부드러운 갯벌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친환경 먹거리를 마음껏 느끼며 즐거운 체험, 신나는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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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펼쳐지는 ‘2023 고창 갯벌축제’가 23일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일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25일까지 맨손 풍천장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부드러운 갯벌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친환경 먹거리를 마음껏 느끼며 즐거운 체험, 신나는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