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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에어서울,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 북해도 단독 전세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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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에어서울,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 북해도 단독 전세기 띄운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11.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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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2월 두 달간 총 16회 운항
오타루 운하
오타루 운하

롯데관광개발이 에어서울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의 북해도 단독 전세기를 띄운다. 

롯데관광개발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16회, 각 194석씩 운항하는 북해도 단독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에어서울을 이용해 3박4일(매주 화요일 출발) 및 4박5일(매주 금요일 출발) 일정으로 출발하며, 1인 총액(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기준 129만9,000원부터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지난 10월부터 시행된 일본의 입국 규제 완화 효과로 일본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에 맞춰 롯데관광개발이 고품격 명품 관광의 자존심을 걸고 내놓는 특색 있는 일본 전세기 패키지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말 출시했던 미야자키 단독 전세기 패키지는 한달 만에 436개 전 좌석이 완판된 바 있다.

지난 14일부터 판매 중인 아오모리 단독 전세기 패키지(내년 1월 21일, 24일 2회 출발)의 경우에도 1인 219만9,000원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2주만에 56%(276석 중 157석 판매)의 높은 모객률을 기록 중이다.

북해도 남단도시 하코다테 야경
북해도 남단도시 하코다테 야경

롯데관광개발은 "이러한 흥행의 비결로 자사만의 오랜 전세기 노하우"라고 전했다. 

롯데관광개발은 2000년 국내 최초의 북해도 및 오클랜드(뉴질랜드) 노선 전세기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32개 노선(3만 6,000여명)에 성공적으로 전세기를 운항해왔다.

특히 지난 4일부터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카지노 VIP 고객용 전세기를 자체적으로 가동해 일본 및 홍콩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카지노 VIP 전세기는 지금까지 일본 1회, 홍콩 4회 운항된 데 이어 추가로 연말까지 일본 1회, 홍콩 3회 등 4번의 독자 운항 스케줄이 잡혀있다.

롯데관광개발만의 특전으로 ‘도야 만세각’, ‘노보리베츠 그랜드’ 등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의 숙박, 대게 뷔페 등 북해도 현지 특식 제공 등으로 겨울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관광지로는 북해도의 거점 무역항이었던 ‘오타루 운하’, 일본 최고의 온천마을 ‘노보리베츠’,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긴 ‘도야호’, 2만평 부지에 색색의 꽃들이 피어나는 ‘시키사이노오카’ 등이 있다.

노보리베츠 유황온천
노보리베츠 유황온천

 

<사진/롯데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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