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현대홈쇼핑을 통해 [홈쇼핑따라잡기] 북경/만리장성 4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는 모두투어 북경지사 설립 1주년을 기념해 북경/만리장성 상품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일정만을 모아 특별 기획한 것이다.
오는 25일 오전 1시(24일 늦은 밤)에 현대홈쇼핑을 통해서 방영 예정인 북경상품은 모두투어의 23년 여행노하우를 담아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저렴해진 가격에 기존 상품과는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이 상품에는 북경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메리어트 노스이스트 호텔(5성급)2박+춘휘원 온천호텔(준5성급) 1박이 포함돼 있다. 호텔 내에서는 수영장과 헬스클럽 이용 및 자유로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력거투어, 부국해저세계 관람, 만리장성 케이블카 탑승, 중국 전통 발 마사지 체험, 북경 서커스 관람 등 총 $110상당의 5대 대표옵션도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북경 핵심 5대 관광지인 만리장성, 천안문, 자금성, 전문대가,이화원 관광이 기본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여기에 만리장성 영상관 및 박물관, 수도박물관, 스차이하이, 왕부정 거리, 세무천계, 올림픽주경기장 등이 추가로 여행 일정에 포함돼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베이징 오리구이, 중국식 샤브샤브, 사천요리, 교자연, 불고기, 송이버섯탕 등 스페셜 6대 특식이 포함돼 있어, 중국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홈쇼핑따라잡기] 북경/만리장성 4일 상품’은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김포공항 출발과 김해공항 출발편으로 각각 준비됐다. 3월 6일부터 아시아나 국적기로 매일 출발하며, 상품 가격은 39만9천원부터다. 문의 1544-5252
▲ 럭셔리의 진수…‘섬 전체’를 통째로 빌려 즐기는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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