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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미식가 축제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팬데믹 이후 첫 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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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미식가 축제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팬데믹 이후 첫 대면 개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8.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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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 배합 워크숍, 도심 농장 투어 등 풍부한 음식 경험 
식물성 치즈와 진 페어링 워크샵을 진행하는 브라스 라이언 디스틸러리(Brass Lion Distillery)
식물성 치즈와 진 페어링 워크샵을 진행하는 브라스 라이언 디스틸러리(Brass Lion Distillery)

싱가포르관광청이 오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헤리티지, 현대 그리고 혁신을 기반으로 70가지 이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할 ‘제 29회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Singapore Food Festival, SFF)’을 개최한다. 

이번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개최되는 것으로, ‘진정한 미식가를 위한 축제(Real Foodies Only)’라는 테마 아래 20곳 이상의 식당에서 9코스 디너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빌리지(Festival Village)'를 비롯해 워크샵, 투어 및 제휴 레스토랑의 한정판 메뉴 출시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헤리티지 브랜드인 학 리안 후앗(Hock Lian Huat)의 새우 비스크
헤리티지 브랜드인 학 리안 후앗(Hock Lian Huat)의 새우 비스크

워크샵에서는 제야 스파이스(Jeya Spices) 제야 실란(Jeya Seelan)의 향신료 배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직접 축제에 참석하기 어려운 미식가를 위해 싱가포르 로컬 음식을 랜선으로 즐길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도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또한,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독점 비디오 콘텐츠를 통해 로컬 셰프의 삶의 현장을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싱가포르관광청 안젤린 탕(Angeline Tang) 한국사무소 소장은 “언제나 다문화적 특색을 지닌 지역 음식을 소개해 온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은 셰프, 바텐더 및 요식업 종사자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 되어왔다.”라며, “국제 여행이 재개에 맞춰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국제적인 미식 도시인 싱가포르를 온전히 체험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에서 흥미로운 라인업을 통해 직접 또는 가상으로 싱가포르 음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웹사이트를 방문해 체험 리스트와 티켓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투 멘 베이글 하우스(Two Men Bagel House)의 베이글위치(Bagelwich)
투 멘 베이글 하우스(Two Men Bagel House)의 베이글위치(Bagel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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