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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신임 필리핀 관광부 장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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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신임 필리핀 관광부 장관 취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7.07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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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산업이 국내외에서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잠재력 최대한 끌어올리겠다."

크리스티나 가르시아-프라스코(Christina Garcia-Frasco) 필리핀 관광부 신임 장관은 이같이 취임사를 밝혔다. 

프라스코 신임 장관은 "관광산업을 경제회복의 주요 축으로 삼겠다"는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이미 수립된 모든 계획과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새로운 혁신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신임 필리핀 관광부 장관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신임 필리핀 관광부 장관

또한 신임 장관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공하기 위해 '국가 및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필리핀 관광부는 지속 가능하며 혁신적이며 협력적인 관광 거버넌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일환으로 이번주부터 '리스닝 투어'에 나선다. 리스닝 투어는 루손, 비사야스, 민다나오에 걸쳐 지역사무소와 관광관계자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직접 보고 듣고 관광산업의 완전한 회복과 복구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지역 책임자들을 처음 만난 프라스코는 그녀의 행정부는 관광 산업의 부흥과 활성화를 돕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신임 장관은 “세부,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 섬 등 7,000개가 넘는 필리핀의 섬에는 다양한 관광지를 개발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다"며 "대통령이 설정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이 비전을 바탕으로, 필리핀의 모든 지역에 초점을 둬  관광산업을 확대하고 농촌개발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COVID-19)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필리핀인의 삶과 생계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임 장관은 "사람들이 생계를 잃고 굶주리고 소득 기회가 없어진다면 그들은 목숨도 잃을 수 있는 만큼 '삶과 생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따라서 삶과 생계의 균형을 맞추며, 생명뿐만 아니라 경제의 보존에 가장 도움이 될 건강 및 안전 방역을 면밀히 검토하는 동시에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회복해 나가는 것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신임 필리핀 관광부 장관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신임 필리핀 관광부 장관

한편, 프라스코 신임 장관은 2016년 6월부터 세부 릴로안의 시장으로 재직했으며, 지방 자치 단체 연맹의 전국 부회장직을 역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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