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8-11 18:04 (목)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즐겨볼까!..7월 20일부터 야간관람
상태바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즐겨볼까!..7월 20일부터 야간관람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6.28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부터 응모 시작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 한국문화재재단은 여름 밤 정취를 느끼면서 청와대에 켜켜이 녹아있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행사를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2일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와대에 특별하게 초대받은 손님이 되어 안내해설사가 들려주는 청와대의 역사적 사실과 장소에 얽힌 일화를 들으며 본관, 관저 등 야간 조명이 켜진 청와대 곳곳을 둘러보게 된다.

가장 먼저, 참가자들은 ▲ 청와대를 지키는 경비대가 열어주는 정문으로 입장한 뒤 넓게 펼쳐진 대정원을 지나 본관에서 대통령 집무실 등 내부 시설들을 관람한다.

▲ 이후 수궁터를 거쳐 대통령이 거주했던 관저로 이동하면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식히면서 관저의 야경을 감상하는 휴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 이후 외국 귀빈 초청행사나 비공식회의 장소로 사용되었던 상춘재와 웅장한 반송이 기다리는 녹지원을 관람하게 된다.

이번 야간 관람에서는 창호 개방을 통해 조명을 밝힌 상춘재의 내부 모습까지 공개되어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감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행사기간 1일 19시 30분, 20시 10분 등 2회 운영되며 야간 안전사고 등을 고려 회당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되며 회차당 90분간 진행된다. 단 26일 휴무다.  

입장권은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1인당 2매를 무료로 사전 응모할 수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한해 전화로도 1인당 2매의 응모가 가능하며, 7월 14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당첨내역과 함께 신분증 등 본인 확인을 받게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와대 개방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