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전라감영 일원에서 초여름 밤의 정취를 느끼며 전주의 역사와 놀이, 체험 등을 즐기는 전주문화재야행이 지난 18일 이틀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전주야행은 ‘치유의 경기전을 거닐다’란 슬로건으로 △명상 △국악 △차회 △움직임 △휴식 등 5개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 시민과 여행객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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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전라감영 일원에서 초여름 밤의 정취를 느끼며 전주의 역사와 놀이, 체험 등을 즐기는 전주문화재야행이 지난 18일 이틀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전주야행은 ‘치유의 경기전을 거닐다’란 슬로건으로 △명상 △국악 △차회 △움직임 △휴식 등 5개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 시민과 여행객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