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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유산 실감공간 ‘계림’,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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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유산 실감공간 ‘계림’,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조성된다!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2.04.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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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문화엑스포·덱스터스튜디오·문화유산기술연구소, 20일 MOU 체결 

신라문화 기반의 디지털 관광자원을 통해 새로운 관광먹거리 창출을 위해 신라유산 실감공간인 ‘계림’이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조성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문화유산기술연구소, 경주시, (재)문화엑스포, 덱스터스튜디오와 경주엑스포대공원 유휴부지 내 신라 헤리티지(유산) 실감공간조성사업 ‘프로젝트 계림’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도청에서 체결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 김욱 덱스터스튜디오 대표이사, 김지교 문화유산기술연구소 대표이사, 류희림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경주시와 엑스포대공원의 관광정체성 확립과 덱스터스튜디오, 문화유산기술연구소의 3세대 미디어아트 사업 추진의지가 맞물려 이뤄지게 됐다.

신라유산 실감공간이 마련될 경우 최초로 지역 역사문화기반의 미디어아트 공간이 경주 엑스포대공원에서 운영되게 된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건축될 '계림'은 거대 조형물, 프로젝션 매핑, 키네틱 아트, 다이내믹 라이팅 등 첨단 전시기법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고대 신라의 세계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다. 부지 규모는 3000평(약 1만 m2)으로 약 15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계림
계림

유명 명화, 추상적인 공간 등을 소재로 하는 기존 미디어아트 전시관들과는 달리 신라의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시의 장점을 살려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 경주시, 문화엑스포는 사업부지 제공, 행정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시아 최대의 VFX스튜디오·실감콘텐츠 전문기업인 덱스터스튜디오는 이번 사업의 투자와 함께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및 운영에 참여한다. 디지털헤리티지·문화유산 콘텐츠 전문기업 '문화유산기술연구소'는 콘텐츠 총괄 기획과 제작, 고증·기술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관광지의 흥미로움과 역사문화자원을 조화시키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계림 사업을 시작으로 경북의 문화자원을 디지털 콘텐츠화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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