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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관광지 인기 ‘동해 무릉계곡’ 방문객 1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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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관광지 인기 ‘동해 무릉계곡’ 방문객 132% 증가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1.11.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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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 무릉별유천지 개장 예정..무릉권역 관광벨트화 기대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돈 동해 무릉계곡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돈 동해 무릉계곡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이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언택트 관광지로 인기를 끌면서, 10월 방문객수가 전년 동월 대비 132%나 증가했다.

올 10월 무릉계곡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 동월(68,404명) 보다 약 132% 증가한 158,519명을 기록했다. 로,

또 올 10월까지 누적 방문객만 57만770명으로, 2019년(1월~12월) 48만391명, 2020년  50만3,281명을 이미 넘어섰다.

올해 두타산 협곡 마천루 및 베틀바위 산성길 전면개방 등 무릉계곡의 새로운 비경 공개와 더불어, 단계적 일상 회복의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돈 동해 무릉계곡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돈 동해 무릉계곡

특히 11월 초 절정에 이를 무릉계곡의 단풍을 보기 위해 더욱 많은 산행인과 단풍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1월 중순에는 동해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무릉별유천지’도 개장을 앞두고 있어, 무릉권역이 힐링과 체험이 공존하는 하나의 관광벨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5대 권역별 관광개발 사업의 완성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들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관광지의 방역 체계를 더욱 꼼꼼히 유지하는 한편,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신성장동력사업의 완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가 올해 전면 개방한 ‘두타산 협곡 마천루’는 동해바다의 높은 돛대를 상징하듯, 빌딩 숲처럼 암릉과 기암절경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천하비경을 담아내고 있다.

용추폭포와 쌍폭포, 무릉계곡 단풍의 명소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고, 박달나무와 서어나무 군락지의 원시림이 살아 숨쉬고 있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돈 동해 무릉계곡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돈 동해 무릉계곡

 

<사진/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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