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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촬영지 찾아가는 포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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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촬영지 찾아가는 포항 여행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9.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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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홍보 포스터

포항시가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

시는 최근 신민아, 김선호 주연의 tvN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제작지원을 통해 지역 명소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회 방송을 탄 ‘갯마을 차차차’는 사전 제작 단계부터 포항시와의 협업해 드라마 전체 분량의 80% 가량이 포항에서 촬영됐다.

극 중 포항 특산물 등을 활용한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포항의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전국에 알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는 새 단장을 끝마친 청하시장과 청진리 해변, 구룡포 석병리 등 포항시 곳곳을 발견할 수 있다. 

시는 극 중 배경이 된 장소와 가까운 연계 관광지를 지속해서 발굴해 포항시를 찾은 관광객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포항시 김종식 일자리경제 실장은 “백신접종으로 여행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침체된 관광산업이 재도약해 포항을 이끌어 갈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지와 더불어 먹거리, 즐길거리 홍보를 지속해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vN ‘갯마을 차차차’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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