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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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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6.18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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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축제'모습

전통문화예술인 국악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를 견인해 온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2021년 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난계국악축제는 영동을 대표하는 화합의 축제로서 예술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동시에, 국비 1억49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우리나라 공연예술의 대표성을 지닌 공연예술제를 지원한다. 

올해에는 5대 분야에 천국에서 총 108개의 사업이 신청을 해 최종 44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난계국악축제는 이중 전통예술분야에 우수공연예술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원되는 국비 1억여 원을 우수 국악 공연과 축제 홍보 등 성공적 축제추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은 올해 들어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충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사업, 그리고 이번에 난계국악축제의 우수공연예술제 대상까지 총 3가지의 대외 공모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난계국악축제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올해는 코로나에 탄력 대응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축제의 흥겨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난계국악축제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朴堧·1378~1458) 선생의 얼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와인축제와 연계해 오는 10월 7~10일까지 4일간 영동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난계국악축제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사)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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