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5-11 18:56 (화)
충북 제천·영동· 단양 DMO육성사업 선정
상태바
충북 제천·영동· 단양 DMO육성사업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3.31 2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 제천시관광협의회와 영동축제관광재단, 단양군관광협의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DMO 육성사업은 관광과 관련한 지역 내 협력네트워크 및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관광을 주도적으로 경영하거나 관리하는 DMO를 선정, 지역관광 현안 해결과 발전을 지원한다.
 
공모에 선정된 3개 법인은 국비 1억 5천만 원과 시군비 1억 원 등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한국관광공사와 업무체결을 맺고 1년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제천시관광협의회는 △공용 젓가락과 나눔접시 지원사업 △청년 여행 큐레이터 육성 아카데미 △체험키트 제작(고추장, 약초차, 비누만들기 등) △미식 관광 마스터 투어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 운영 △가스트로투어(맛집여행)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와 관광지, 숙박시설 등 방역물품 제공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택시 운영 △영동에서 한 달 살기 △영동 와인 관광주간 운영 등 농촌관광과 와인을 주제로 하는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단양군관광협의회는 △단양오고(5GO–보GO, 즐기GO, 먹GO, 사GO, 자GO)미션 투어 참가자 인센티브 지급 △방역키트 제작‧배포 △단양군 다자구 할머니 설화를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임보열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지자체와 주민 사이에 있는 DMO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역관광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DMO 12개 법인은 충북 3곳을 비롯해 경기 고양시, 경북 경주시, 경남 남해군, 통영시, 전남 광양시, 강진군, 전북 고창군, 충남 보령시, 홍성군이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