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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체류여행 '생활관광·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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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체류여행 '생활관광·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운영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3.16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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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관광객.사진=영주시
무섬마을 관광객.사진=영주시

"영주에서 생활하며 여행 즐겨봐요"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 시대 영주에 머물면서 지역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올해 2년 차로 영주를 찾은 개별관광객(영주시 거주자 제외)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숙박, 휴식, 힐링과 더불어 곳곳의 숨은 관광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여행객은 2박 3일 이상 최대 15박16일까지 영주시에서 체류하면서 영주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

관광객은 영주시에 체류하는 동안 지역 관광지와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며 본인 SNS, 블로그, 카페 등에 ‘#영주여행’, ‘#영주가볼만한곳’ 해시태그를 포함한 여행 후기를 올리면 된다. 그리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숙박비 1일 최대 5만 원, 체험비 1일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한다.

무섬마을 관광객 .사진=영주시
무섬마을 관광객 .사진=영주시

영주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만18세~만40세 미만)으로 3박 4일 이상 최대 6박7일 영주 관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지만, 선착순 신청을 받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접수가 자동 마감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관광진흥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의 숨은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생활관광 확대를 통해 영주시가 머무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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