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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한국관광 100선’ 명소 4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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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한국관광 100선’ 명소 4곳은?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1.29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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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을 여행한다면 청주시 청남대, 제천시 청풍호반케이블카와 의림지,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단양강 잔도는 빼놓지 않고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이다.

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할 충북지역 대표 명승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1~2022 한국관광 100’으로 선정한 곳이다.

문체부는 공사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2년마다 관광지의 대표성·매력성·성장가능성 등 엄격한 현장평가 등을 거쳐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을 선정한다. 

청남대 국화축제
청남대 국화축제/사진=청주시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인 청남대는 올해까지 네 번째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려 충북을 대표하는 명승지의 저력을 보여줬다.

청남대는 내륙의 바다 대청호반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고, 봄에는 영춘제, 가을에는 국화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다.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호반케이블카

이번에 처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제천의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지난 2019년 3월 개장해 작년 12월까지 채 1년이 안 돼 100만 이 넘는 관광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지다.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의 구간을 운행하고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매우 뛰어난 천혜의 힐링 여행지이다.

제천 의림지 역시 이번에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 선정된 여행지이지만 우리 국민들이 학습할 정도로 역사적인 장소다.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로 지난 2006년 6월 명승 제20호에 지정되기도 하다.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야경 / 사진-제천시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야경 / 사진=제천시

주변으로 의림지 역사박물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솔밭공원 자연형수로 등을 함께 구경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경승지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의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이번이 2019년 이후 두 번째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하스카이워크/사진=단양군

이곳은 단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만천하 슬라이드 등 레저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핫 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아래쪽에 설치된 ‘단양강 잔도’는 남한강 암벽을 따라 만드러져 트래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여행지다. 중간중간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오래도록 여행 추억을 새길 수 있다.

단양강 잔도
단양강 잔도/사진=단양군

임보열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곳은 매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충북의 대표 관광지”라며, “국민들이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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