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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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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01.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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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항남3길(항남동)에 소재한 나전칠기 양성소. 사진제공=경남도청

경남 통영시에 소재한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나전칠기 양성소)가 지난달 31일 문화재청의 국가등록문화재(문화재청 고시 제2020-148호, 등록번호 제801호)로 지정 등록됐다.

나전칠기 양성소는 조선시대 통제영의 12공방의 맥을 잇는 나전칠기 공예의 현장으로 해방과 전쟁기를 거치며 나전칠기 전문 공예교육이 이뤄진 근현대 공예의 효시이자 산실이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도의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는 통영 지역뿐만 아니라 근대기 우리나라 공예 산업 및 문화사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건축으로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문화재로 지정 등록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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