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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사랑한 여행지 1위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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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사랑한 여행지 1위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7.15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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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18만명 방문..순수 관광지 중 .입장객수 최고

우리 국민이 가장 사랑한 여행지 1위는 전남 순천의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가 지난해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 61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입장객 수 기준, 놀이시설을 제외한 순수 관광지로서는 전국 최고다.

순천은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져 ‘소강남’으로 불릴 정도로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정원과 자연, 문화와 함께 어울어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관광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순천만 여름 갈대밭 / 사진-순천시
순천만 여름 갈대밭 / 사진-순천시

특히 순천만정원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112만㎡(34만 평)의 규모에 우리나라 전통 정원, 11개국 세계정원, 호수정원 등 테마정원이 조성돼 있어 힐링을 선사한다. 505종 79만주에 이르는 나무, 113종 315만본에 달하는 꽃이 사계절마다 다른 풍광을 선사하며 멋진 조형물이 곳곳이 놓여져 있는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또 순천만습지는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의 다채로운 생태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5.4㎢(160만평)의 빽빽한 갈대밭과끝이 보이지 않는 22.6㎢(690만평)의 광활한 갯벌에선 농게, 칠게, 짱뚱어 등과 같은 갯벌 생물은 물론 우니라나 전체 조류의 절반 가량되는 230여 종의 철새가 발견되는 ‘생태계의 보고’다.

순천만습지
순천만습지

순천만정원관 순천만습지에 힘입어 2019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 ‘생태문화관광도시 1위’에 선정되어 공식적으로 ‘관광순천’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선암사, 삼보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 조선시대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한 번 오면 또 오고 싶은 여행지들이 즐비하다.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기독교역사박물관 등 역사문화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순천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환경 변화’에 대비해 순천이 보유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힐링위주의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순천만 여름 갈대밭 일출 / 사진-순천시
순천만 여름 갈대밭 일출 / 사진-순천시

개별여행객 모객 모바일 이벤트, 대한민국 안전여행 이벤트, 관광방역 지킴이 운영, 관광종사자 안전교육 등으로 안전한 여행을 위한 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춰 나가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2019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순수관광지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순천인들의 넉넉한 인심과 화사한 미소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다시 찾고 싶은 순천’ 만들기에 나섬으로써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최고 관광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순천시 승격 70주년이자 순천 방문의해로 선포된 해로, 가족단위 휴식과 학습을 연계하는 복합형 관광상품, 야시장과 국가정원 야간개장 등 야간 관광상품 개발에 힘입어 관광객은 1천3백만명, 관광 소비 매출은 4332억원을 기록했다.

순천만습지
순천만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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