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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둘레길’따라 동네 한바퀴 돌며 힐링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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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둘레길’따라 동네 한바퀴 돌며 힐링워킹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0.06.16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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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역사문화·생활권·산성·숲길 테마길 조성 중
시내순환형 둘레길, 현충사둘레길, 도고온천둘레길 새로 조성돼 인기

‘아산둘레길’따라 동네 한바퀴 돌며 힐링워킹을 즐겨보자.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면서 걸을 수 있어 지친 심신을 달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기 좋다.

아산둘레길은 아산의 역사, 문화, 자연자원 등을 연계한 숲길, 산책길, 마을길로, 아산시는 역사문화·생활권·산성·숲길 중심 등 유형별 테마길을 조성 중이다.

▲신정호수길, ▲은행나무길, ▲봉곡사 천년의 숲길, ▲탕정둘레길과 함께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현충사둘레길, ▲시내순환형둘레길, ▲도고온천둘레길은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과 함께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아산둘레길’
‘아산둘레길’

그 중 시내순환형 둘레길은 총34㎞로 청댕이길-신정호수길-온천천길-곡교천길-은행나무길-모종뜰길로 이어져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편안하게 온양 시가지를 한 바퀴 걸을 수 있다.

또 올해는 ▲성웅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둘레길, ▲물한·꾀꼴 산성둘레길, ▲용궁·도고산 둘레길 29㎞을 선보인다.

아산 백의종군길은 400여년 전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충·효·통곡 등을 느낄 수 있도록 총 3구간(49㎞)으로 나뉘며, 현충사와 은행나무길, 곡교천을 순환하는 길 등 올해 2구간을 조성 중이다.

2구간(15㎞)은 ‘효의 길’로 인주 해암리(게바위)-염치 백암리로 이어진다. 이 길 위 게바위는 예전 배가 들어오던 나루로 백의종군을 위해 남행길에 올랐던 이순신장군이 여수에서 배로 올라오시다가 돌아가신 어머님의 유해를 통곡하며 맞이했던 곳이다.

아산시는 효의 길을 이순신 장군의 어머님에 대한 지극했던 효심 등 인간 이순신의 고뇌와 눈물 등을 스토리텔링해 아산만이 가지는 특색 있는 둘레길로 조성 중이다.

아신시 관계자는 “산, 하천, 마을 등 우리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해 자연 친화적이고 이야기가 있는 둘레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치유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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