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 제주 트레킹 여행 10만원대 출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웹투어가 1박 2일 제주트레킹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11월에 제주의 자연 그대로를 느낄수 있는 사려니숲길, 올레 10코스 트레킹과 함께 감귤체험이 포함돼 있어 가을 제주도를 만끽할 수 있다.
이튿날은 웰빙과 건강이 주요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최근 인기코스로 떠오른 사려니 숲길을 걸어본다. 사려니 숲길은 약 15km에 달하는 숲길로 자연 속에서 심신의 피로를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읍민속마을, 트릭아트뮤지엄 관광과 더불어 새콤달콤 감귤체험으로 1봉지당 약 2kg의 감귤을 직접 가져갈 수도 있다.
이 상품은 11월 매주 일요일마다 출발하며, 가격은 왕복항공권과 호텔1박, 특식, 관광지입장료, 여행자보험 포함 성인 1인당 11만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문의 : 웹투어 02-2222-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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