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 김채현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오는 9월 8일까지 ‘무료숙박권’ 게재 일본여행 상품 예약하면 ‘휘닉스 파크 1일 숙박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동시에 일본 여행 수요 창출을 위한 것이다.
모두투어는 일본 여행 상품 중 ‘무료숙박권’ 단어가 들어간 상품을 4인 이상 예약 시 ‘보광 휘닉스 파크’ 20평형을 9월, 10월 주중 기준 1실 1일 사용 숙박권을 증정한다. 단, 주말(금·토일, 공휴일) 이용 시 주중 기준 추가요금이 발생된다.
객실 예약은 모두투어 자회사인 숙박예약전문 사이트 부킹엠(대표 박영민 www.bookingm.com)을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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