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오픈 20분 만에 매진
[투어코리아 = 김현정 기자] 뮤지컬 ‘늑대의 유혹’의 정태성 역으로 캐스팅된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4일 오전 11시 려욱(슈퍼주니어)의 첫 공연(8월 10일)이 포함된 뮤지컬 ‘늑대의 유혹’의 2회분 공연 티켓 오픈 20여분 만에 티켓이 모두 매진되면서 뮤지컬 ‘늑대의 유혹’이 인터파크(www.interpark.com) 티켓판매 1위를 기록했다.
뮤지컬 ‘늑대의 유혹’은 오는 14일에 그 첫 번째 막을 올리며 려욱(슈퍼주니어)의 첫 공연은 8월 10일 이다.
한편,‘늑대의 유혹’은아시아 한류 히트송으로 만든 쥬크박스 뮤지컬로,10대들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희망을 노래로 표현한 작품.
H.O.T, S.E.S, G.O.D 등 1세대 아이돌이 부른 90년대 추억의 노래에서부터, 동방신기, 카라, 소녀시대 등 현재 한류열풍을 이끄는 아이돌의 노래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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