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 김채현 기자] 덴마크 패션 주얼리 ‘필그림(PILGRIM)’이 트렌디한 서머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젤리 시계’를 제안했다.
이 제품은 캐주얼하고 개성 있는 서머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가볍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유연하고 부드러워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또 브라이트한 컬러로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이트와 블랙 등 모던한 컬러가 활용돼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큐빅’이 라운딩 돼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캐주얼룩 뿐만 아니라 정장차림에도 세련되게 어울린다. 가격은 큐빅 디테일 젤리 시계의 경우 19만 5천원, 밝고 감각적인 컬러의 젤리 시계는 17만 5천원이다.
이 제품은 현대백화점(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과 롯데백화점(잠실점), 신세계백화점(강남점), AK플라자(분당점)의 ‘필그림(PILGRIM)’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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