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한국국제관광전이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가운데 홍콩관광진흥청이 관람객들에게 톱스타 니콜키드먼 밀랍인형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국제관광전은 5일까지 세계 60여개국, 국내12개 지자체 등 480여개 업체 및 기관 단체가 참가해 최신의 관광정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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