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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늦으리] 가을 도화지 서울 숲 ‘단풍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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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늦으리] 가을 도화지 서울 숲 ‘단풍절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7.10.30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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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서울 숲 가을 배경으로 웨딩촬영하는 예비 신혼부부

[투어코리아]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 서울숲(성동구 뚝섬로 273)이 화려한 가을 색 잔치로 장관이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형형색색 물든 단풍과 솜털처럼 부푼 억새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가을잔치 속으로 떠나는 여정은 생각만으로도 운치 있다. 전국 명산을 불태우듯 번져나가던 단풍은 어느새 자취를 감춰가지만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그러나 달력은 어느덧 11월 문턱에 닿았다. 이제 곧 찬바람 씽씽 부는 겨울이 시작된다.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현혹하는 단풍을 함께 즐기며 보며 사랑을 속삭이고, 시(詩) 한수 읊조릴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마음에 노란 가을추억을 새기는 서울숲 방문객들.

바쁜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감상하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두르자. 11월에 진입하면 울긋불긋 가을색 잔치도 ‘단무십일홍'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까.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이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만추 가을색에 기대면 누구나 모델이 된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 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곤충식물원 모습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서울숲 동물원 사슴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 도심 단풍은 지금 빨갛게, 노랗게 치장이 한창이다. 그러나 어느덧 11월,찬바람 씽씽 불면 밤사이 고개를 떨굴지 모른다. 일상에  쫓겨 화려한 명산의 단풍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젠 정말 서둘러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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