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더 화끈·재밌어졌다!
[투어코리아] 방전된 듯 바닥난 체력, 피로감에 만사 귀찮아질 때 무조건 집안에 틀어박혀 뒹굴뒹굴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쉴수록 회복될 것 같던 몸은 오히려 더 무거워지는 역효과를 낳기도 한다.
이럴 땐 건강과 활력을 채워줄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다. 몸에 좋은 ‘홍삼’을 테마로 톡톡 튀는 재미와 유쾌·발랄함으로 무장한 60여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건강·활력·행복·재미·힐링 충전소 ‘진안홍삼축제’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자.
오는 10월 19~22일까지 나흘간 전북 진안 마이산 북부 일원에 펼쳐지는 축제는 예년보다 한층 더 화끈·재미있는 프로그램들로 여행객들을 들었다놨다하며 활력이 샘솟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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