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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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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08.17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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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축제 9월 8~10일 열려
 

[투어코리아] 420년 전 나라를 구한 명량해전의 승리를 기념하는 ‘2017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9월 8일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란 주제로 전남 해남군 우수영관광지와 진도군 녹진관광지, 울돌목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0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명량대첩축제는 이순신 장군과 전라도 백성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울돌목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전남도와 해남·진도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지역 최대 규모 호국 축제다.

 

축제는 8일 오전 10시 30분 해남 우수영 충무사와 진도 정유재란 순절묘역에서 명량대첩 참전 후손, 지역 주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신 장군과 전라도 백성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약무호남제례를 시작으로 3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이후 낮 12시부터 해남 우수영 성문광장에서 ‘전라우수영 수문장 교대식’이 펼쳐지고. 오후 1시 진도 녹진 승전무대와 해남 우수영 명량무대에서 강강술래가 시연된다.

축제 이틀째인 9일에는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과 호남 백성의 필사즉생 출정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명량 해전’이 재현된다.

 

충무공의 후예인 해군과 해병 의장대, 군악대 등은 화려한 해상퍼레이드를 펼친다.

이번 명량대첩축제는 해전 재현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진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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