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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관광해설 경연대회 ‘나도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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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관광해설 경연대회 ‘나도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다’ 개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05.19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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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재인폭포

[투어코리아] 연천군은 오는 6월 24일 관광해설 경연대회 ‘나도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다’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경관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역사·생태·고고학적·지구과학적 중요한 가치를 지닌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에 대해 주민이 그 가치를 인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동시에 지질공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의 연천군 10개의 지질명소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7분 내외로 해설을 시연하는 것이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각각 대상 1명, 금상 2명, 장려상 3명 등으로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우선 1차 예선은 서류 원고심사로 A4용지 1장 이상으로 1,000자 이상으로 5월 30일까지 신청서를 내면 된다. 본 경연은 오는 6월 24일 연천 수레울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난 2016년도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한 지질공원 인지도 조사 결과, 연천군민의 지질공원 인지도가 44.4%로 낮은 편”이었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연천군민이 지질공원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자긍심을 갖고 지역의 빼어난 자원을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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