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2017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강진군 홍보와 단체관광객 유치를 전담할 국내 유수의 21개 전담여행사 대표 및 담당자 33명을 초청,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강진 방문의 해 전담여행사 대표단의 강진군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전답사였다.
팸투어는 농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정과 감성을 경험하는 푸소(Feeling-Up Stress Off)체험, 축성 600주년을 맞이한 전라병영성, 강진 감성여행을 대표하는 영랑생가 및 시문학파기념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간직된 다산기념관, 가고 싶은 섬 가우도 트래킹 및 짚트랙 체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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