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행사장 안내 및 프로그램 지원, 교통질서 유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그 동안에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최초 5년 연속 대표축제를 만들고 나아가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명품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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