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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생태체험 관광도시 ‘예천’의 풍류 즐기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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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생태체험 관광도시 ‘예천’의 풍류 즐기러 오세요!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6.04.20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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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억 예산 투입해 관광인프라 구축 나선다!
▲ 예천 초간정의 봄

[투어코리아] 곤충·생태체험 관광도시 경북 ‘예천’이 용트림하고 있다. 아름답고 고즈넉한 이미지가 강했던 예천이 2016 경북 신도청 시대를 맞아 새로운 에너지가 넘치고 있는 것.

경북 예천군 김수현 문화관광과장은 “마을을 휘감아 도는 ‘회룡포(回龍浦)’는 전국 아름다운 여행지 100곳 중 한곳으로 뽑힐 만큼 빼어난 산수절경을 자랑한다”며 “수려한 자연뿐만 아니라 곤충과 자연자원, 문화유산이 산재돼 있는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해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인 만큼 많이들 오셔서 예천의 매력을 온 몸으로 느껴볼 것”을 권했다.

▲ 예천군 김수현 문화관광과장

이어 김 과장은 “경북 신도청이 예천에 들어선 만큼 기존의 관광자원은 물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과 접복, 문화관광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문화관광인프라 구축에 226억원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8억 원이나 더 많은 것이다.

여행객들이 예천의 자연과 문화, 풍류를 즐기며 예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아리랑 창극공연, 서예(휘호)대전, 세계저명작가전시회, 낙동강7경문화한마당, 삼강주막 막걸리축제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 회룡포의 봄

또한 회룡포, 삼강주막, 금당실 전통마을과 송림, 초간정 및 원림, 용문사, 예천곤충생태원, 석송령, 선몽대 등 예천관광 8경 스탬프 투어를 새롭게 추진,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며 새로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뛰어들고 있다.

이와 함께 여름철 군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은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을 신도시와 병행 개최해 지역 문화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삼강주막 공연

김 과장은 낙동강 연안의 강 문화와 생태자원을 테마로 하는 ‘삼강문화단지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풍양면 삼강리 일원에 2019년까지 942억원을 투입해 211,141㎡ 규모로 강문화전시관, 낙동강역사전시마당, 보부상문화체험촌, 캠핑장, 생태공원, 상가 및 숙박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근 회룡포와 함께 낙동강의 새로운 생태․문화체험 랜드 마크가 돼 관광예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과장은 “곤충·생태체험 관광도시답게 예천에는 곤충연구소, 곤충생태원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예천을 많이 찾고 있다”며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소백산 하늘자락공원 조성, 명봉사 진입로 주변정비, 대한민국 국새인학예술관 건립 등을 추진, 문화가 꽃피고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문화 관광 예천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 금당실마을

한편, 김 과장은 예천에는 용궁면의 용궁순대, 풍양면의 삼강주막의 막걸리, 육회비빔밥 등 침샘 자극하는 예천의 먹거리도 가득한 만큼 예천여행을 즐기며 먹는 재미도 함께 꼭 누려보라고 추천했다. 이외에도 예천의 특산물로는 참기름, 사과, 참외, 은풍면에 준시(곶감), 한우, 용문면 금당실의 금당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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