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강원도 동해시가 ‘움직이는 이동 광고판’고속버스를 활용해 지역 주요관광지와 도시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14대의 고속버스를 이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올해는 18대로 늘려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황윤상 동해시 관광과장은 "올해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관광홍보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객 1,000만시대 조기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