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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의 색다른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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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의 색다른 연말!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11.19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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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연말을 즐기는 법 ‘산타 찾아 기차여행하고 공연보고’

[투어코리아] 잠 못 이루는 시애틀에서 다양한 공연 즐기며 특별한 연말을 맞아보자. 가슴 설레는 아름다운 명소 못지않게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꿈과 환상의 기차 ‘산타 트레인’타고 산타클로스를 찾아 떠나요!

산타트레인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산타클로스를 찾아 기차 타고 노스벤드(North Bend)에서 스노퀄미(Snoqualmie)까지 떠나는 여행상품으로, 1969년도부터 시작된 시애틀 노스웨스트 철도 박물관의 겨울철 인기 프로그램이다. 기차의 식당칸에서는 가볍지만, 맛 좋은 음식이 제공되며, 아이들은 산타클로스에게 작은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꿈과 환상의 기차 ‘산타 트레인’을 타고 스노퀄미의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각종 명소도 방문해 미국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산타트레은 11월 28-29, 12월 5-6일, 12-13일, 18-19일 운행된다.
https://trainmuseum.org/index.php/programs-events/santa-train

 

시애트 연말 대표 공연 '크리스마스 캐럴'
시애틀에서 빠뜨릴 수 없는 크리스마스 연례공연 ‘크리스마스 캐럴’을 놓치지 말자.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이 어 컨탬프러리 씨어터(ACT)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 공연된다. 평소 인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구두쇠 스크루지가 그 누구에게도 베풀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유령을 통해 보게 되고,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진정한 크리스마스와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나가는 시애틀의 전통적인 공연이다.
http://www.acttheatre.org/Tickets/OnStage/AChristmasCarol#Tickets

▲ 찰리 브라운 크리스 마스 공연

스누피 만화 속으로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공연도 시애틀의 가장 유명한 크리스마스 공연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 귀여운 강아지 ‘스누피’로 더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찰리 브라운’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시애틀 센터 코니시 공연장에서 12월 13일 일요일 저녁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제공되는 맛 좋은 칵테일과 함께 멋들어진 재즈 소리를 듣고 있자면, 스누피가 막 만화책에 그려졌던 1965년으로 돌아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http://www.strawshop.org/charlie-brown.html

<사진 시애틀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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