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이 워터 젯, 상류 사회 체험 프로모션 실시
[투어코리아] 홍콩과 마카오 사이의 노선을 운영하는 프리미엄 고속 훼리 ‘코타이 워터 젯’이 페리 탑승하기 전부터 VIP대우를 받으며 셀러브리티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무료 리무진 미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복을 입은 운전기사가 문 앞에서 손님을 맞고 안락한 메르세데스 미니밴으로 ‘마카오 타이파 페리 터미널’까지 모시는 것은 물론 14개 페리 쾌속선 중 하나에 탑승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최대 8명까지 수용 가능한 고급스러운 VIP 선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선실에서 가벼운 식사가 무료로 제공되고, 도착 시 우선 하선 및 무료 수화물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여행객이 마카오 타이파 페리 터미널부터 마카오 전역 원하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이 프로모션을 가격은 MOP/HKD 2,054부터이며, VIP좌석에는 무료 WIFI가 제공된다.
한편, 코타이 워터 젯은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새벽 3시까지 매일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오전 6시30분부터 저녁 11시 30분까지는 매표소, 온라인, 또는 승선 시 구입할 수 있다.
www.cotaiwaterj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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